기사입력 2016.08.12 06:45 / 기사수정 2016.08.12 01:4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대놓고 '심쿵 로맨스'를 외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가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시청자와 더불어 여심 저격에 성공할 수 있을까.
12일 방송되는 tvN 새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통제 불능 꽃미남 재벌 형제들과 그들의 인간 만들기 미션을 받고 막장 로열 패밀리家 '하늘집'에 입성한 하드 캐리 신데렐라의 심쿵유발 동거 로맨스다.
4명의 남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을 신데렐라로는 떠오르는 신예 박소담이 선택됐다. 앞선 기자간담회에서 권혁찬 감독은 "박소담은 신선한 매력이 있다. 믿고 맡길 수 있는 배우"라며 극찬한 바 있다.
박소담을 위해서는 재벌가 아들 정일우, 안재현, 이정신과 비서 최민이 나선다. 특히 정일우는 '야경꾼 일지' 이후 한국 드라마에는 2년 만에 돌아왔다. 그 동안 해외 활동에 주력해온 한류스타답게 '신네기'는 63개국에서 동시 방송을 하는 위엄을 드러낸다. 이를 위해 이미 100% 사전제작으로 촬영도 모두 마친 상태다.
안재현 또한 구혜선과의 결혼 이후 첫 작품이다. 그는 "아내와 작품과 관련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눈다"라며 "아무래도 아내의 대표작인 '꽃보다 남자'와 비슷한 부분이 많이 도움이 되고 있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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