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6.22 09:52 / 기사수정 2016.06.22 10:29
[엑스포츠뉴스=박상진 기자] 한국 게임 시장을 두고 리그 오브 레전드와 각축전을 벌이는 오버워치가 다시 한 번 일일 PC방 게임 점유율 1위 탈환과 더불어 점유율 30%를 넘겼다.
22일 PC방 리서치 전문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어제(21일) 기준 블리자드의 오버워치는 30.18%를 기록하며 지난 금요일에 이어 다시 한 번 PC방 게임 일일 점유율 순위 1위를 탈환했다. 이어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는 28.59%를 보이며 게임트릭스 기준 2위를 기록했다.
지난 5월 24일 출시된 오버워치는 출시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며 판매 후 한 달이 지난 지금 게임 시장에 변화를 일으켰다. 블리자드에서 개발한 게임이 PC방 및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활약한 것은 지난 2012년 5월 15일 출시된 디아블로3 이후 처음이다.
당시 디아블로는 잘못된 수요 예측으로 서버 확보에 실패, 북미를 통해 패키지를 구매한 중국 게이머들이 아시아 서버로 대거 몰리며 서버가 계속 다운되는 등 운영에서 아쉬움을 보였다. 그러나 이번 오버워치에서 블리자드는 서버 운영면에서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며 게이머들이 불편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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