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5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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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 "YG 영향? 뮤직비디오 스케일 남달라" (인터뷰)

기사입력 2016.05.11 13:59 / 기사수정 2016.05.11 14:25

조은혜 기자


[엑스포츠뉴스=조은혜 기자] "서포트를 굉장히 잘해주세요".

11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YG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악동뮤지션의 새 앨범 '사춘기 상(思春記 上)' 발매 기념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악동뮤지션 이찬혁, 이수현은 YG로 오게되면서 음악적으로 변한 것은 '없다'고 단언했다. 

찬혁은 이번 앨범 음악에 대해 "우리는 바꼈다고 생각을 안하지만 대중분들이 들으실 때는 바뀌게 들릴 수 있겠다는 생각은 한다. 물론 편곡하는 부분에 있어서 YG의 색깔이 묻어날 순 있겠지만, 그만큼 나도 편곡에 관여를 많이 한다. 회사에서는 전혀 음악 색깔을 건드리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YG로 오면서 달라진 점을 무엇일까. 찬혁은 "그 부분을 생각을 했었는데, 뮤직비디오를 보면 알겠지만 스케일이 크다. 우리 음악을 시각적, 청각적으로 화려하고 또 정교하고 디테일까지 다 표현해줄 수 있는 회사는 그리 많지 않은 거 같다"고 얘기했다. 수현은 "서포트를 굉장히 잘해주신다"고 덧붙였다.

YG는 아티스트들 특히 래퍼들 특유의 색깔이 짙은 편이다. 이에 대해 수현은 "사장님께서 YG 아티스트들의 랩 색깔을 본받는 걸 의외로 별로 안좋아하신다. 너희만의 스타일을 지키라고 하셔서 그쪽으로 영향은 안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YG엔터테인먼트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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