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2.04 09:38 / 기사수정 2016.02.04 09:38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충무아트홀에 이어 DCF대명문화공장으로 옮겨 40주년 기념공연을 이어 온 연극 '에쿠우스'가 7일 막을 내린다.
지난해 12월 11일 시작한 이번 DCF대명문화공장 공연은 '에쿠우스'를 다녀간 레전드 배우들이 다시 한 번 모여 화제가 됐다.
알런과 다이사트 역 출연과 연출을 맡았던 조재현과 알런의 신화를 새로 썼던 류덕환, '에쿠우스'로 김동훈 연극상과 영희연극상을 거머쥔 김태훈, 최연소 알런 서영주 등이 출연했다. 김윤호는 뛰어난 캐릭터 해석과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자신만의 알런을 만들었다.
'에쿠우스' 1차 티켓오픈 당시, 예매처에서 전체공연 랭킹 1위를 달성했다. 남은 공연 6회를 제외하고 총 63회 공연 동안 관람객이 2만 여명을 돌파했다.
공연 종료를 앞두고 연출 이한승은 “관객 분들이 있었기에 40주년 기념 공연도 가능했다. 항상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고 공연장에서 함께 호흡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라고 전했고, 다이사트 역으로 열연한 조재현도 “1985년 관객석에서 처음 공연을 봤을 때부터 내게 남다른 작품이다. 시대가 변해도 통하는 명작과 연말연시를 보내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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