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11 14:06 / 기사수정 2016.01.12 17:44

[엑스포츠뉴스=창원, 박진태 기자] "155km/h 다시 던지고 싶다"
NC 다이노스가 11일 오전 창원 마산종합운동장 올림픽기념관 공연장에서 '2016 시무식'을 개최했다. '행진'이라는 2016시즌 새로운 캐치프레이즈를 발표한 NC는 우승을 위한 위대한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이날 NC 시무식에는 대장암으로 1년간 마운드를 떠나야했던 원종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는 오프시즌 개인 훈련을 진행하며 복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어 원종현은 15일부터 진행되는 1차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 참가해 몸만들기에 전념할 계획이다.
시무식을 마치고 취재진과의 자리를 가진 원종현은 "체중이 84kg까지 증가했다"며 "평소보다 4kg 정도 줄어든 수치지만 수술 이후 체중 관리가 잘 되고 있다"며 미소를 지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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