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4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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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김성주 "아들 민율, 올해 초등학교 입학"

기사입력 2016.01.03 19:40

최진실 기자

[엑스포츠뉴스=최진실 기자] 안정환과 김성주가 아이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김성주와 안정환은 3일 다음 TV팟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 MLT-19에서 '슛~볼은 나의 친구'로 시청자들을 찾았다.

이날 안정환은 아들 안리환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리환이 잘 지낸다"며 " 초등학교 2학년이 된다. 저와 치고 받는다. 그만큼 많이 커서 좋다. 남자로서 많이 컸다는 느낌이 든다. 학교에 적응 잘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김성주는 아들 김민율의 근황을 묻는 질문을 받자 "민율이는 올해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한껏 들떠있다"며 "어느 때보다도 2016년을 기대하고 있다. 이따가 아이들 근황도 사진이나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마리텔' 생방송에서는 김성주 안정환을 비롯해 김구라, 오세득 최현석, 정샘물, 조진수 등이 참여했다.

true@xportsnews.com / 사진='마이 리틀 텔레비전' 생방송 화면

최진실 기자 tu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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