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1.19 23:29

[엑스포츠뉴스=박진태 기자] "굴욕의 역전패다"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은 1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5 WBSC 프리미어 12' 일본 대표팀과의 4강 맞대결에서 4-3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대한민국은 일본의 오타니 쇼헤이에게 7이닝 1피안타 11탈삼진 무실점으로 막혔지만, 이후 노리모토-마츠이-마스이로 이어지는 계투진을 무너뜨리며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특히 4번 타자 이대호는 무사 만루에서 결정적인 2타점 역전 적시타를 쳐냈다.
일본 데일리 스포츠는 19일 4강전을 마치고 "일본이 한국에 귤욕의 역전패를 당했다"며 "가까이 보였던 초대 챔피언 자리가 순식간에 손에서 흘러내려갔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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