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08 06:57

▲라디오스타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배우 박혁권이 낯가림 속에서도 조근조근 독설을 선보이는 독특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웃음을 전했다.
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충무로를 꽉 채워주는 배우 박혁권, 박병은, 조달환, 영화감독 이병헌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혁권은 낯가림이 심하다는 사실을 미리 언급하며 다소 짧은 대답을 이어갔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입이 풀리자, 박혁권은 연신 쑥스러운 표정으로 수위 높은 토크를 이어가 시청자에 재미를 안겼다.
박혁권은 지난 해 MBC '무한도전' 촬영 이후 혈뇨를 봤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여기서도 한 번 혈뇨를 봐야 하나"라고 수줍게 말하는 것은 물론, '안판석 사단'이기에 말할 수 있는 안판석 감독의 독설을 폭로했다. 또 배우 오달수와 첫 만남을 회상하며 "머리가 작게 나오는 편이다. 서있는 게 신기할 정도"라 거침없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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