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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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티로드' 여자를 위한 소고기 맛집 공개 '훈훈'

기사입력 2015.10.03 12:33 / 기사수정 2015.10.03 12:35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테이스티로드'에서 소고기 맛집이 공개됐다.

3일 방송된 올리브 '2015 테이스티로드'에서는 여자를 위한 소고기 맛집인 '나만 아는 고기집(나고집)'이 소개됐다.    

이날 박수진 리지는 스타들이 자주 가는 떡볶이집을 찾은 뒤 소고기 맛집을 찾아나섰다. 이들은 '여자를 위한 소고기 맛집'이라는 주제에 대해 궁금해 했다.

박수진은 이 집의 인테리어 장식을 본 뒤 "와인과 함께 고기를 먹을 수 있는 분위기 때문에 주제를 선정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사장은 "지방이 적은 고기를 쓴다. 마블링이 화려한 고기보단 지방이 적은 고기를 내놓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직접 고기를 구워주면서 메뉴인 우파말이에 대해 말했다. 이어 박수진 리지는 구워진 고기와 우파말이 등을 맛깔스럽게 먹어 눈길을 끌었다.

'2015 테이스티로드'는 박수진 리지가 시청자의 맛있는 주말을 책임질 맛집을 찾아 나서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낮 12시 방송.

in999@xportsnews.com / 사진 = '테이스티 로드' ⓒ 올리브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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