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닝맨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런닝맨' 공포의 의리게임이 시작됐다.
2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5주년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제작진은 '런닝맨' 멤버들에게 5주년을 기념해 야시장을 만들었다며 마음껏 즐기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여러 간식들을 먹고 놀이기구를 타는 등 그 시간을 즐겼다.
또한 8월에 생일인 유재석, 송지효, 하하의 생일을 축하하며 다같이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다. 하지만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른 후 야시장은 갑자기 암전이 됐다.
그리고 5주년 특집의 진짜 이야기, 스태프와 함께 하는 공포의 의리게임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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