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7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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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스' 최강희·유리, 같은 침대서 취침 "더 가까워져"

기사입력 2015.08.02 23:16 / 기사수정 2015.08.02 23:16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최강희 유리 '강율' 자매가 함께 침대에서 밤을 보냈다.

2일 방송된 '맵스'에서는 최강희 유리 김희철 사이먼디의 제주도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유리는 "최강희 언니와 함께 같은 침대에서 잤다. 같이 잤다. 밤을 세울줄 알았는데 일어나보니 아침이었다"며 웃음 지었다.

최강희와 유리는 여행 첫날 밤 각자 바닥과 침대에서 잤다. 유리는 당시 "조심스러웠다"고 말한 바 있다.

최강희는 유리와 함께 잔 것에 대해 "(유리와) 조금 더 가까워진 느낌이다"고 전했다.

한편, '맵스'는 느리게 달리는 여행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미처 보지 못했던 것을 새롭게 발견하는 프로그램이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맵스' ⓒ 올리브TV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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