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올드스쿨'에서 노유민이 과거 마이클 잭슨급 인기를 얻었다고 말했다.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이하 올드스쿨)에서 가수 노유민이 '스타탐구생활' 코너에 출연해 청취자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이날 MC 김창렬은 노유민에 "과거 NGR 미소년 시절 인기가 어느정도였는지?"라고 물었다.
이에 노유민은 "마이클 잭슨 급이었다. 모든 학생들이 바가지 머리를 따라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은 매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방송된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노유민 ⓒ '올드스쿨'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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