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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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 빨려 들어갈 것 같은 눈빛 '고혹미'

기사입력 2015.07.13 20:33 / 기사수정 2015.07.13 20:33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천우희가 고혹미를 과시했다.

천우희는 13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천우희는 블랙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빨려 들어갈 것 같은 눈빛과 특유의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천우희는 영화 '손님'에서 미숙 역을 맡아 열연했다. 최근 영화 '해어화'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촬영에 임하고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천우희 ⓒ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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