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9 23:56
연예

'쇼타임' EXID, 첫 회부터 눈물바다 '혹독한 신고식'

기사입력 2015.07.07 09:38 / 기사수정 2015.07.07 09:38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EXID가 혹독한 리얼리티 신고식을 치렀다.

9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EXID의 쇼타임'에서는 EXID의 새로운 반전 매력이 담긴다.

멤버들의 소원으로 놀이공원을 찾은 EXID 멤버들은 오랜만의 자유시간에 흥분했다. EXID표 먹방을 선보이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놀이기구를 타기 시작하면서부터 하나, 둘 눈물을 쏟기 시작했다. 놀이 기구의 짜릿한 스릴 앞에 하니와 혜린이 눈물을 보였다.

리더 솔지는 이들과는 다른 이유로 눈물을 흘렸다. 승부욕이 발동한 멤버들의 제안으로 이루어진 ‘놀이기구를 타며 치아 보이지 않기!’ 미션은 보는 이의 폭소를 터뜨릴 수밖에 없었다. 이 모습을 본 리더 ‘솔지’는 웃다가 울 수밖에 없을 정도였다.

9일 오후 6시 첫 방송.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EXID ⓒ MBC에브리원]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