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13 15:38 / 기사수정 2015.05.13 15:39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개그우먼 김신영이 컨디션 난조로 입원했다.
13일 김신영 소속사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병원에서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있는 상황이다. 아직 검진 결과가 나오지 않아 말하기 조심스럽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컨디션이 좋지 않아 어제 오후 병원에 갔다. 이왕 간 김에 시간을 갖고 검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13일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일락이 DJ 김신영 대신 마이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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