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13 11:44 / 기사수정 2015.05.13 11:44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앵그리맘'을 연출한 최병길 PD가 배우 지수를 캐스팅한 비화를 전했다.
1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앵그리맘' OST 발매 기념 파티가 진행됐다. 이날 최병길 PD는 엑스포츠뉴스에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지수는 '앵그리맘'의 최대 수혜자로 꼽혔다. 지수는 교실의 권력이지만 알고 보면 누구보다 외롭고 여린 인물인 고복동을 연기했다. 첫 드라마였지만 역할을 자연스럽게 소화해 호평을 받았다.
최 PD는 "당시 고복동 역에 지수를 캐스팅하려 했는데 잘생기지 않았다는 이유로 모두 반대했었다. 그런데 그 친구 말고 생각나는 사람이 없어서 밀어붙였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각자의 캐릭터가 다 잘 살았다. 악역들도 제 역할을 했다"고 덧붙였다.

[사진 =지수 ⓒ 엑스포츠뉴스DB,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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