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09 20:22 / 기사수정 2015.05.09 20:23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방송작가 겸 가수인 유병재가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9일 유병재는 '청춘페스티벌 2015'의 'B급 스테이지' 무대에 올랐다. 유병재는 이렇게 큰 행사 무대에 서는 게 처음이라며 긴장한 모습을 잠시 보였지만, 숨길 수 없는 재치와 입담을 과시하며 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저는 아직 대학생이지만 흔히 가지고 있는 자격증 하나가 없고 토익 시험을 제대로 본 적도 없어요. 오늘 제가 이 자리에 나와서 강연한다기 보다는 살면서 유용하게 썼던 팁 같은걸 이야기 하려고 해요"라고 말하며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예전에는 힘든 일이 있을 때 어른들을 찾아 뵙고 힘든 점을 말씀 드리기도 했어요. 대부분 저를 이해 하신다며 '다들 그래' 라고 위로 해주셨는데요. 저는 이상하게 다들 그렇다는 이야기에 대한 거부 반응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 이후로는 멘토를 설정하는 방법을 다르게 했죠"라며 자신만의 멘토 선택 방법을 공유했다.

한편 올해로 7회를 맞이한 청춘페스티벌은 5월 9일과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양 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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