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02 14:19 / 기사수정 2015.04.02 14:20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KBS 문보현 드라마국장이 '오늘부터 사랑해'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에서는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최지영 PD를 비롯해 배우 임세미, 박진우, 안내상, 이응경, 김서라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문 국장은 "'오늘부터 사랑해'는 화사하고 따스한 드라마로 매일 저녁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요즘 드라마들이 막장으로 도배돼 있다시피 한데, '달콤한 비밀'부터 저희는 차별화를 둬서 이 시대를 사는 젊은이들과 엄마, 아버지들의 이야기를 잘 합쳐서 건강한 이야기로 만드려고 노력 중이다"라고 얘기했다.
또 "드라마의 주 배경이 북촌이다. 요즘 '착하지 않은 여자들'을 비롯해서 북촌에서 찍는 드라마들이 잘 되고 있는데, 서울이지만 색다른 영상과 고전과 현대가 어우러진 독특한 무대를 바탕으로 이 시대의 전통의 가치는 무엇이고, 그 전통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길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지 시청자와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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