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6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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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탈출 넘버원' 윤영미 "연기 위해 입 주변 보톡스 맞아"

기사입력 2015.03.16 21:16 / 기사수정 2015.03.16 21:20

조재용 기자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위기탈출 넘버원' 윤영미가 깜짝 성형 고백을 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다재다능한 팔방미인&미남 특집으로 윤영미, 홍진호, 피에스타-재이, 린지가 출연해 다양한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아나운서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윤영미는 "연기를 위해 입 주변에 보톡스를 맞았다. 그런데 입 주위에 마비가 왔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홍진호는 언어장애가 있고, 저는 안면 장애가 있어 장애연기를 했다"고 덧붙여 모두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은 매주 월요일 밤 8시55분에 방송된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com

[사진= '위기탈출 넘버원' ⓒ KBS 방송화면]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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