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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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규현 "최현석 레스토랑, 비싸다" 웃음

기사입력 2015.02.26 00:03 / 기사수정 2015.02.26 00:03

대중문화부 기자


▲ 라디오스타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라디오스타' 규현이 최현석 레스토랑이 비싸다고 전했다.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지지고 볶고 맛보고 즐기고' 특집에는 서태화, 최현석, 브라이언, 맹기용이 출연했다. 
 
이날 최현석은 샤프론 크림을 곁들인 관자 요리를 내놓았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향신료 샤프론 크림을 썼다는 말에 MC들은 가격을 물었고, 최현석은 "보통 관자 3pcs에 2만 얼마니까 5pcs면 3만 3천원-4천원"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구라는 "비싸네"라고 말했고, 규현은 "제가 최현석 셰프가 있는 레스토랑에 밥 먹으러 갔을 때도 비싸더라"고 틈새 공격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최현석은 "만약 코스로 나뉜다면 코스 안에서 8천원 정도밖에 안 한다"고 급하게 수습해 웃음을 안겼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라디오스타'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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