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7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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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남썸녀' 채정안·채연·나르샤, 소개팅 앱 가입 '완전 몰입'

기사입력 2015.02.18 00:46 / 기사수정 2015.02.18 00:46

임수진 기자
 

▲썸남썸녀
 
[엑스포츠뉴스=임수진 기자] '썸남썸녀' 채정안-채연-나르샤 썸녀들이 소개팅 앱을 시작했다.
 
17일 방송된 SBS 설날특집 프로그램 '썸남썸녀'에서는 솔로 남녀 스타들이 '진정한 사랑 찾기'라는 목표를 가지고 동고동락하는 내용이 방송됐다.
 
한 집에서 생활하게 된 채정안, 채연, 나르샤는 서로 솔직한 대화들을 이어 나가며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세 사람은 "이제 어디서 남자를 만나야 할 지 모르겠다"며 고민에 빠졌고 그러던 중 요즘 유행 중인 소개팅 앱에 가입했다.
 
먼저 채연은 신중하게 사진과 자기 소개 멘트를 작성했다. 나르샤는 "언니 중국에서 떼돈 번다고 적어라. 완전 잘 나간다는 이야기를 해라"라며 소개 멘트를 추천했다.
 
이어 나르샤와 채정안도 소개팅 앱에 자신의 사진과 자기 소개 멘트를 작성했다. 채정안은 "여러 사람 필요 없다. 단 한 사람만 있으면 된다"며 사랑을 찾기 위한 각오를 밝혔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썸남썸녀 채정안, 채연, 나르샤 ⓒ SBS 방송화면]
 

임수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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