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러드 구혜선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블러드' 배우 구혜선이 셀카를 공개한 가운데 누리꾼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12일 구혜선은 "리타"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현재 구혜선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블러드'에서 외과의사 '유리타' 역으로 출연을 앞두고 있다.
해당 사진 속에는 가만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구혜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초근접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없는 피부와 커다란 눈망울의 청순한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블러드'는 국내 최고의 태민 암병원을 중심으로 불치병 환자들을 치료하고, 생명의 존귀함과 정의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 뱀파이어 외과의사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다. 오는 16일 첫 방송한다.
구혜선이 셀카를 본 누리꾼들은 "구혜선 에쁘네", "구혜선 매력 있다", "구혜선 나오는 '블러드' 기대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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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블러드 구혜선 ⓒ 구혜선 트위터]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