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멜버른, 김근한 기자) 한화 이글스 투수 문동주가 어깨 통증으로 스프링캠프 불펜 투구를 갑작스럽게 중단했다.
호주 멜버른 스프링캠프에 합류한 문동주는 지난 1일 22구 불펜 투구를 소화했다. 이후 지난 4일 불펜 투구를 위한 연습 투구 도중 어깨 통증을 느껴 불펜 투구 훈련을 중단하고 공을 던지지 않았다.
한화 관계자는 "병원 진료와 관련해 향후 상황을 더 지켜볼 예정이고, 몸 컨디션을 체크해가며 불펜 피칭 등 훈련 스케줄을 조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화 김경문 감독은 "문동주 선수는 꼭 필요한 선발 자원인 만큼, 몸 컨디션을 체크해가면서 훈련 스케줄을 관리할 예정이다. 정규시즌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서 팬들에게 인사드릴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사진=한화 이글스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