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4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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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땅콩회항 특종 정새배 기자 등장해 '눈길'

기사입력 2015.02.08 19:57 / 기사수정 2015.02.08 19:57

민하나 기자


▲ 정새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정새배 기자가 '1박 2일'에 출연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 2일 시즌3'에서는 KBS 보도국 기자들과 함께하는 '특종 1박 2일'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정새배 기자는 27살로 동갑내기인 정준영과 한 팀을 이뤄 활약을 예고했다.

정새배 기자는 대한항공 땅콩회항 사건의 중심에 있는 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을 단독 인터뷰한 뒤 회항 당시 일등석 승객을 비롯한 주변인물을 심층 인터뷰해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받은 열혈 기자다.

한편 이날 '1박 2일' 기자특집에는 강민수 기자, 이재희 기자, 김도환 기자 기자, 김빛이라 기자, 김나나 기자, 정새배 기자 등이 출연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정새배 ⓒ KBS 방송화면]

민하나 기자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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