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2.02 16:50 / 기사수정 2015.02.02 16:50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이연희가 사극 연기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2일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언론 시사회에는 김석윤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명민, 오달수, 이연희가 참석했다.
이연희는 "예전에는 사극이 말투도 어렵고 연기적으로 쉽지 않을 것 같았다"며 사극 연기에 대한 부담감과 두려움이 있었음을 밝혔다. 이어 "초반 출연작이 사극이었는데, 그 경험 이후로 '연기의 내공이 쌓였을 때 힘 있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 사극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에서 한동안 사극을 멀리하려 했었다"고 고백했다.
또 "이번에 '구가의 서'를 시작으로 좋은 말도 많이 들었고 '조선명탐정2'를 하면서 연기 톤 같은 부분이 나와 잘 어울릴 것이란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그는 "(저음인) 목소리 톤과 사극이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차기작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사극 드라마도 선택해서 새로운 모습도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 언론 시사회 ⓒ 엑스포츠뉴스 권태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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