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1.19 21:51 / 기사수정 2015.01.19 21:55

[엑스포츠뉴스=잠실학생, 조은혜 기자] 강병현(30,KGC)이 서울 SK 나이츠를 꺾고 만들어낸 승리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강병현이 나선 안양 KGC 인삼공사는 1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4-15 KCC 프로농구 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SK를 69-58로 꺾고 7연패 수렁에서 벗어났다.
이날 강병현은 14점 3리바운드를 기록하는 맹활약으로 팀 승리에 밑거름이 됐다. 외곽에서 던지는 슈팅과 패스는 공격을 풀어가는 활로가 됐다.
경기 후 강병현은 "연패가 길어지다 보니 팀 분위기가 좋지 않았는데 정신력에서 앞서지 않았나 싶다. 리바운드 하나라도 더 하려고 했다"며 경기에 임하는 자세가 남달랐다고 밝혔다.
7연패를 탈출하며 2015년 첫 승을 신고한 KGC는 이날 결과로 시즌 전적 14승 23패를 만들었다. 현재 8위인 KGC와 7위 창원 LG 세이커스와의 승차는 3경기차로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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