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7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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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시크+분위기 있는 근황 "기다리며"

기사입력 2015.01.19 09:14 / 기사수정 2015.01.19 09:14

장지영 기자
박시후 ⓒ 박시후 웨이보
박시후 ⓒ 박시후 웨이보


박시후 ⓒ 박시후 웨이보
박시후 ⓒ 박시후 웨이보


 [엑스포츠뉴스=장지영 기자] 배우 박시후가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박시후는 지난 17일 자신의 웨이보에 "기다리며"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후는 의자에 앉아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무언가 생각에 잠긴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박시후의 날렵한 턱선과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박시후는 어일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한중일 합작 영화 '사랑후애'에서 전직 조종사로 항공사에서 근무하는 차갑고 무심한 남자 주인공 김성준 역을 맡았다.

장지영 통신원 enter@xportsnews.com

 

장지영 통신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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