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4.12.25 11:13 / 기사수정 2014.12.25 11:22

"코칭스태프의 관리와 배려로 올 시즌도 부상 없이 전 경기를 치룰 수 있어서 기뻤다"는 박병호는 "시즌 초에 정한 마음속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과 개인 기록이 매년 좋아지고 있어 만족할 만한 시즌을 보낸 것 같다"면서도 "가을야구에서 제 역할을 하지 못한 것 같아 팀과 동료 선수들에게 미안했다"며 한국시리즈 준우승의 아쉬움을 드러냈다.
하지만 현재 개인훈련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박병호는 "팀이 나에게 원하는 역할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고, 그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지난 시즌의 아쉬움은 잊고 내년 시즌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서겠다"고 내년 시즌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나유리 기자 NY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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