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카스텐 하현우 ⓒ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국카스텐이 올해 활동과 관련한 생각을 밝혔다.
국카스텐의 정규 2집 'FRAME(프레임)' 발매 기념 음악감상회가 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내 복합문화공간 네모에서 진행됐다.
하현우는 "막 환경에 적응하는 시기여서 합주를 못하고 있다. 이제 본격적으로 콘서트 준비를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또 "2014년도는 저희에게 고난과 역경이 해였던 것 같다. 깔끔하게 마침표를 찍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카스텐은 7일부터 9일까지 음감회가 이루어진 곳에서 '국카스텐 아트워크 프로젝트 [FRAME] with 서고운'을 개최한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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