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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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시크릿호텔' 남궁민, 김보미 진실 알았다 '충격'

기사입력 2014.09.24 00:30 / 기사수정 2014.09.24 00:30

이희연 기자
'마이시크릿호텔' 남궁민이 유인나에게 라면을 먹자고 제안했다. ⓒ tvN 방송화면 캡처
'마이시크릿호텔' 남궁민이 유인나에게 라면을 먹자고 제안했다. ⓒ tvN 방송화면 캡처


▲ 마이 시크릿 호텔

[엑스포츠뉴스=이희연 기자] '마이시크릿호텔' 남궁민이 김보미가 자신의 아버지의 죽음에 대해 알고 있다는 것을 알게됐다.

23일 방송된 tvN '마이시크릿호텔'에서는 조성겸(남궁민 분)이 허영미(김보미)와 만났던 당시를 회상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성겸은 아버지의 죽음에 타살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을 만났다.

약속 장소에는 호텔 직원 허영미가 있었다. 놀란 조성겸은 "카드 보낸 이유가 뭐냐? 내 아버지 죽음에 대해 아는 거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허영미는 "그렇다"라며 "내가 범인의 목걸이를 알고 있다. 확실한 물증이라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결국 허영미는 목걸이를 갖고 협박에 나섰다. 조성겸이 목걸이를 갖겠다고 하자 허영미는 "거래 내역은 문자로 보내겠다. 그거 찾는 사람이 이사님 말고 또 있다"라고 말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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