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쿨 유리 ⓒ 쿨 유리 인스타그램
▲ 쿨 유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쿨 유리가 득녀 후 근황을 공개했다.
쿨 유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일상=엄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쿨 유리' 사진에는 딸을 안고 있는 쿨 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쿨 유리는 수수한 옷차림으로 아기를 돌보고 있다.
쿨 유리는 지난 2월 재미 골프선수이자 사업가 백년가약을 맺고 지난달 17일 미국 LA에서 딸 사리하를 낳았다.
유리는 오랫동안 외국 생활을 한 남편을 따라 결혼 후 미국 LA에서 지내는 중이다. 유리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유리는 LA에서 육아에 전념할 계획"이라며 "외국에 머무르며 신혼생활 중인 만큼 당분간 한국 활동 계획은 없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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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