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2 08:23

교황 시복식, 김희경 앵커-김환수 신부 공동 진행한다

기사입력 2014.08.12 00:14 / 기사수정 2014.08.12 00:14

정혜연 기자
교황 시복식 ⓒ MBN 제공
교황 시복식 ⓒ MBN 제공


▲ 교황 시복식 진행, 김희경 앵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MBN 김희경 앵커가 프란치스코 교황이 주재하는 시복식의 진행을 맡는다.

11일 MBN은 "오는 16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식의 진행을 김희경 앵커가 맡는다"라고 밝혔다.

김희경 앵커는 김환수 신부(서울대교구 사무처 차장)와 공동 진행으로 열리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시복식은 전세계 150여개국에 방송될 예정이다.

김희경 앵커는 "시복식에 함께하는 자체가 큰 영광이고 축복이다.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가 행사에서 잘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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