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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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돌아왔다' 김정태 아들, 야꿍이 "할머니가 좋아할 체형"

기사입력 2014.03.23 21:32 / 기사수정 2014.03.23 21:45

임수연 기자


▲ 슈퍼맨이돌아왔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김정태의 아들 야꿍이가 미친 존재감을 자랑했다.

김정태의 아들 야꿍이는 23일 방송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 등장했다.

이날 방송분에서 장현성은 김정태가 야꿍이의 바지를 갈아 입히자 그 모습을 보고 "할머니들이 좋아할 통통한 체형이다"라며 설명했다.

이에 김정태는 "할머니들이 좋아할 전형적인 스타일로 한 번 만들어봤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선사했다.

바지를 갈아입고 신난 야꿍이는 장현성 부자가 선물한 장난감을 포동포동한 몸으로 부셔 웃음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슈퍼맨이돌아왔다 ⓒ MBC '슈퍼맨이돌아왔다' 방송화면]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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