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15:13

서핑 신동 흑돼지, 유기동물 카마의 새 삶 '뭉클'

기사입력 2014.02.18 21:00 / 기사수정 2014.02.18 21:00

대중문화부 기자



▲ 서핑 신동 흑돼지 ⓒ 데일리메일 ☞원본사진 보러가기 (클릭)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서핑 신동 흑돼지가 등장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서핑 신동 흑돼지' 사연을 보도했다.

사연의 주인공인 서핑 신동 흑돼지의 이름은 '카마'로, 주인과 함께 서핑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흑돼지 카마는 하와이 벨로우즈 해변에 버려졌던 아픈 사연이 있다. 그러나 현재 주인 카이 홀트를 만난 후 서핑 신동으로 거듭났다. 홀트는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는 카마를 우연히 발견하고, 서핑을 즐길 때마다 함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서핑 신동 흑돼지 ⓒ 영국 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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