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풀3D 하이브리드 웹게임 '퍼즐삼국지'가 프리미엄 유저 테스트를 실시한다.
이번 프리미엄 유저 테스트는 27일 오후 3시부터 시작해 30일 오후 7시까지 실시되는 테스트로, 기간 내 서버는 상시 오픈하며 회원가입을 통해 진행된다.
특히 이번 프리미엄 유저 테스트는 모든 유저에게 개방되는 테스트이며, 선착순 1,000명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 퍼즐삼국지의 이번 프리미엄 테스트 기간 중 레벨 10을 달성하면 정식 서비스 시작시 에픽 등급의 PUT 군주의 검을 모두에게 지급한다.
또 공식 홈페이지에 리뷰, 버그 신고, 나만의 노하우작성 등 게시판에 정식 오픈일 전인 6월 2일까지 어떠한 형태라도 1건의 글을 남기면 정식 오픈시 게임 내 아이템인 수정 50개를 모두에게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퍼즐삼국지는 풀3D로 구현되는 하이브리드 웹게임으로 유저는 대용량 클라이언트의 부담이 없이 바로 게임실행이 가능하다.
게임 내 롤플레잉, 전략, 퍼즐 등의 다양한 요소를 즐길 수 있으며 삼국지의 스토리를 개성 넘치게 특유의 스토리로 각색한 특징을 엿볼 수 있다. 또 팡으로 대전되는 전투팡, 나만의 순위를 볼 수 있는 배틀넷과 여러 미니 게임이 있어서 유저들은 복합적인 요소를 즐길 수 있다.
플레이위드 박정현 사업본부장은 "완성도 높은 하이브리드 웹게임인 퍼즐삼국지를 선보이게 도어 매우 기쁘며 여러 콘텐츠를 두루 재미있게 체험해 볼 수 있으니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중문화부 IT·게임분석팀 game@xportsnews.com
[사진 = 퍼즐삼국지 ⓒ PLAY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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