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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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매니지먼트 게임 '모바사커', 15일부터 정식서비스 돌입

기사입력 2013.04.16 02:22 / 기사수정 2013.04.16 02:22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유럽 국제축구선수협회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 '모바사커'가 정규리그를 정식 오픈 한다.

지난 3월 28일 실명실사로 6대 유럽리그의 선수들을 활용한 축구구단 경영 게임으로 많은 화제속에 모바사커 2013프리시즌을 전격 오픈한지 약 2주만에 정식서비스로 전환하게 된다.

'모바사커'의 공개서비스인 이번 정규리그에는 프리시즌에서는 볼 수 없던 'Legend' 혹은 'Mythic'으로 분류되는 최상급의 선수들을 획득할 수 있는 과금서비스도 개시된다.

'모바캐스트'의 김명균 대표는 "생각보다 훨씬 많은 유저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날카로운 의견을 주셔서 이에 감사하는 의미로 예정보다 빠른 4월 15일부터 과금서비스를 오픈해, 보다 다양한 축구스타의 카드를 획득하여 게임의 재미를 더욱 느낄 수 있도록 했다."며 "아울러 베타기간동안 유저분들이 보내주신 많은 의견을 향후 게임에 반영시켜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신규 기능을 추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규리그 오픈을 축하하기 위한 화끈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5월 12일까지 4주간 디비전1, 즉 1부 리그에 소속된 팀을 대상으로 매주 100명에게 총 40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기간중에는 중복 담첨도 가능하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모바사커 공식홈페이지(http://mobsoccer.kr)와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obsoccer)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게임플레이를 하고자 하는 유저는 별도 다운로드가 필요없이 스마트폰의 브라우저에서 모바사커를 검색하거나 모바사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된다.

대중문화부 IT·게임분석팀 game@xportsnews.com

[사진 = 모바사커 ⓒ 모바캐스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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