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4.02 11:47 / 기사수정 2013.04.02 11:50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첫 데뷔 무대를 앞둔 류현진(LA 다저스)이 자신감을 선보였다.
다저스 공식 홈페이지는 2일(이하 한국시각) '디펜딩 챔피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개막 2차전에 선발로 나서는 류현진의 소식을 전했다.
홈페이지에서는 류현진이 한국 프로야구에서 7년동안 활약하며 꾸준한 성장을 보여왔다고 말했다. 이어 LA 에인절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했던 마지막 시범경기에서는 4이닝 무실점으로 완벽한 모습을 선보였다고 칭찬했다.
스프링캠프를 통해 MLB 적응을 마친 류현진은 정규리그를 통해 본격적으로 새로운 상대들을 마주해야 한다. 이에 류현진은 "내가 그들을 잘 모르는 만큼, 그들도 나를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그들이 나에 대해 알아가려 하는 만큼, 나도 그들을 알아갈 수 있는 똑같은 시간이 주어졌다고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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