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3.17 19:11 / 기사수정 2013.03.17 20:34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NHN 한게임'에서 서비스 할 예정이고, '아이덴티티게임즈'가 개발한 액션RPG '던전스트라이커(이하 던스)'가 출격을 위한 최종 점검 테스트를 진행한다.
15일부터 24일까지 총 1만명의 테스터를 모집하며, 이달 27일부터 31일까지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던스'는 두 차례의 테스트와 지스타를 통해 게임 완성도와 흥행 가능성을 확인, 콘텐츠 완성도와 안정성을 업그레이드 하여 최고의 퀄리티로 론칭하기 위해 마지막 점검 차원에서 이번 테스트를 준비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9개 클래스 스킬을 개편해 더욱 압축된 '직업선택(전직)'의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신규 지역인 '테마4' 공개와 함께 유저 의견을 수렴해 개편한 '시공 던전' 등 특수 던전도 새롭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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