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3.14 01:31

▲이휘재 채팅 ⓒ JTBC
[엑스포츠뉴스=방정훈 기자] 이휘재가 씁쓸했던 채팅 경험담을 고백했다.
최근 JTBC '우리는 형사다' 녹화에 참여한 이휘재는 "예전에 채팅을 한 번 해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휘재는 "상대방 아이디가 '나빌레라'였고 대학교 무용과라고 해서 급호감을 가지게 되었다. 그런데 내가 이휘재라고 하니까 안 믿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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