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3.09 17:46 / 기사수정 2013.03.10 01:05

[엑스포츠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김형민 기자] 최용수 감독(FC서울)이 팀의 조기회복을 선언했다. 앞으로의 원정2연전을 앞두고 인천전 패배의 아픔을 빨리 씻겠다고 다짐했다.
서울은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클래식 2013 2라운드'에서 인천에게 뼈아픈 2-3 역전패를 당했다. 경기 뒤 최용수 감독은 "시즌 초반 불안한 모습을 고쳐야 할 것"이라면서 "빨리 본모습을 찾겠다"고 말했다.
이날 홈에서 승리를 노렸던 서울은 불의의 역전패를 당했다. 아디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끝내 인천의 반격을 막지 못했다. 이번 패배로 서울은 리그 첫 승을 부산전으로 미뤄야 했다. 동시에 서울 홈에서 인천에게 강했던 좋은 징크스도 깨지고 말았다.
당장이 급한 서울이다. 이번 패배의 여파를 얼마나 최소화하느냐가 문제다. 당장 부리람 유나이티드와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원정경기를 소화한 후 부산 원정을 떠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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