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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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퀸' 손은서, 재희에게 폭풍 질투

기사입력 2012.11.03 22:52 / 기사수정 2012.11.03 23:12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혜미 기자] 손은서가 재희와 한지혜의 관계를 질투했다.

3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메이퀸' 23회에서는 인화(손은서 분)이 창희(재희 분)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인화는 그동안 창희가 자신에게 보여온 호의에 설레며 그를 찾아갔고 재희는 "너를 오랫동안 좋아했는데 난 아직도 종의 자식이다"라며 한탄했다.

이에 인화는 "너 해주(한지혜 분)와 어디까지 진도 나갔어?"라고 물었고 재희가 대답을 하지 않자 "갈 때까지 갔구나"라며 실망했다.

창희는 인화를 붙잡으며 키스를 했고 "어디까지 간 게 뭐가 중요해. 이제부터 너랑 내가 어디까지 갈지가 중요하다"라고 말해 여성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손은서, 재희 ⓒ MBC 방송화면]

방송연예팀 김혜미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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