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9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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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 '뱀검2' 촬영 중 발목 부상, '대역 없이 소화'

기사입력 2012.08.28 09:13 / 기사수정 2012.08.28 09:13

방송연예팀 기자


▲연정훈 촬영 중 부상 ⓒ 디비엠엔터테인먼트 제공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연정훈이 '뱀파이어 검사' 촬영 중에 발목 부상을 당했다.

연정훈은 최근 케이블채널 OCN '뱀파이어 검사 2'의 야외에서 진행된 추격 장면 촬영 중 발목 부상을 당했다.

연정훈은 자신의 부상으로 촬영이 지연될까 걱정해 쉬지 않고 파스와 얼음찜질에 의존한 채 촬영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뱀파이어 검사2' 촬영 관계자는 "시즌 1보다 다양한 액션이 많은데 연정훈이 대역 없이 소화하고 있다. 이번 추격신 촬영에서도 대역 없이 창문에서 뛰어내리다 발목을 다쳐 스태프들이 안타까워하고 있다"며 "아프지 않은 척 웃으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현재 연정훈의 상태를 전했다.

한편, 연정훈이 출연하는 OCN '뱀파이어 검사2'는 오는 9월 9일 첫 방송된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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