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8.05 20:4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임수진 기자] 강민혁이 가족들 앞에서 오연서와 결혼할 마음이 있다고 폭탄 선언을 했다.
5일 방송된 KBS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는 집안의 반대를 피해 도망쳐 지내던 세광(강민혁 분)과 말숙(오연서 분)이 결국 가족들에게 붙잡힌 내용이 방송됐다.
두 사람이 연락도 없이 며칠 동안 가출하자 화가 난 가족들은 "대체 어떻게 하려고 이러느냐"고 두 사람을 몰아 붙였다. 가만히 두 사람의 얘기를 듣고 있던 막례(강부자 분)는 "그럼 두 사람 이제 결혼할거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갑작스런 막례의 질문에 세광과 말숙을 포함한 모든 가족이 당황했다. 청애(윤여정 분)가 "아무리 그래도 연애하고 있는 애들에게 결혼이란 말은 너무 심한 것 같다"고 하자 막례는 "네 말이 맞을 수도 있다"며 "하지만 나는 옛날 사람이라 요즘 아이들이 어떻게 만나는지는 잘 모른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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