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5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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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 '와인 바꿔치기 논란' 후…이민정, 눈치無 친분 과시 "나랑 동갑"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4.25 17:43 / 기사수정 2026.04.25 17:43

배우 이민정, 안성재 셰프
배우 이민정, 안성재 셰프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안성재 셰프가 자신이 운영하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관련 논란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이민정은 25일 자신의 계정에 "나와 정확한 동갑임을 알게 된 벨루가 안성재 셰프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및 영상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서 이민정은 안성재 셰프와 고급 샴페인 행사에서 만나 함께 사진을 찍으며 친분을 과시했다. 이민정 옆에서 안성재는 슈트에 댄디한 스타일을 자랑하며 밝은 미소로 함께했다.

이어 이민정은 "새초롬 손종원 셰프님, 솔밤의 엄태준 셰프님, 안주 말아주는 강민구 셰프님, 모든 스타 셰프님 덕에 입호강한 날. 여전히 아름다운 강수진 발레리나님도 반가웠습니다"라고 여러 스타 셰프들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특히 이민정은 안성재 셰프와 동갑임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난해 자신의 계정에서도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모수 서울을 이병헌과 찾아 함께 찍은 인증샷을 게재하는 등 친분을 이어가고 있음을 강조한 바 있다.



공교롭게도 안성재 셰프는 모수 서울 관련 논란을 겪고 있다. 최근 누리꾼 A씨는 안성재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모수 서울에서 와인 페어링 세트를 주문했으나 가격 차이가 10만 원가량 나는 와인을 받았다는 글을 게재했다.

특히 A씨는 모수 서울 측이 와인 바꿔치기 이후 사과도 없었다며 대응 방식을 지적했다.

이에 모수 서울은 지난 24일 "안성재 셰프를 비롯한 저희 팀 모수 전원은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라며 "관련 서비스 전반을 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드립니다"라고 와인 바꿔치기 논란을 인정하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하지만 사과문 게재 이후 가격이 더 저렴한 와인이 왜 고객에게 갔는지, 재발 방지 방식이 어떻게 이뤄질 것인지 등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었다는 점에서 누리꾼들의 지적이 이어졌다.

그런 가운데 안성재의 근황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하필 이 타이밍에 안성재 사진을 올리네", "안성재 그 와중에 샴페인 행사 갔나", "이민정은 모수 논란을 모르는 건가" 등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민정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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