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7.09 11:12 / 기사수정 2012.07.09 11:12

▲고소영 '신품' 소감 ⓒ SBS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우 고소영이 남편 장동건이 출연하는 '신품' 시청 소감을 털어놨다.
고소영은 최근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녹화에서 '신사의 품격'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날 녹화에서 고소영은 "남편 장동건의 연기를 모니터 한다"며 장동건과 김하늘의 백허그, 키스신 장면에 대해 "기분이 좋지만은 않았다"고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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