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6.29 11:19 / 기사수정 2012.06.29 22:05

▲한지우 소지섭앓이 ⓒ QTV
[엑스포츠뉴스=임지연 인턴기자] '베이글녀' 한지우가 소지섭앓이에 빠졌다.
30일 방송되는 QTV '7번가의 기적'에 출연한 한지우가 "소지섭과 베드신을 찍어보고 싶다"고 밝혔다.
QTV '7번가의 기적'은 대한민국 최초로 시도되는 톱스타 섭외 버라이어티다. 국내 최고의 톱스타를 초대하고 팬들과 함께 촬영장인 서울 순화동 7번지의 호암아트홀에서 기다리는 독특한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 '7번가의 기적'의 새로운 패널로 함께 하게 된 한지우는 소지섭과 어떤 영화를 찍고 싶냐는 질문에 "당연히 멜로를 선택할 것 같다"며 "베드신도 좋다"고 당당하게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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