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6.23 19:07 / 기사수정 2012.06.23 19:07

[엑스포츠뉴스=김영민 기자] 넥센 히어로즈 외국인투수 앤디 밴헤켄이 부진한 투구를 선보인 뒤 마운드서 내려갔다.
밴헤켄은 23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 동안 9피안타(1홈런)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인 뒤 마운드를 내려갔다. 6개의 탈삼진을 잡아내긴 했지만 득점위기를 넘기지 못하고 대량 실점했다.
올시즌 나이트와 함께 넥센의 원투펀치를 담당하고 있는 밴헤켄의 출발은 순조로웠다. 밴헤켄는 1회초 선두 타자 배영섭을 삼진 처리한 뒤 박한이에게 중전안타를 내줬다. 하지만 박한이의 도루를 저지하며 2아웃을 잡아냈고 박석민을 다시 삼진 처리, 1회를 마쳤다.
밴헤켄은 2회초에도 선두 타자 이승엽을 삼진 처리했다. 강봉규에게 9구 승부끝에 볼넷을 내줬지만 이어 최형우를 삼진, 진갑용을 3루 땅볼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3회초에는 조동찬, 김상수, 배영섭을 삼자 범퇴로 가볍게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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