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5.24 20:18 / 기사수정 2012.05.24 20:53

[엑스포츠뉴스=강산 기자] 한화 이글스 우완 투수 김혁민 지난 경기에 이어 또다시 부진한 투구를 보였다.
김혁민은 24일 광주구장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전에 선발 등판, 4.2이닝 동안 81개의 공을 던지며 8피안타 2탈삼진 4볼넷 7실점(6자책)을 기록했다. 1회부터 부진했던 김혁민은 2, 3회를 연속 삼자 범퇴 처리, 안정을 찾는 듯했지만 4회와 5회 또다시 제구 문제를 드러내며 무너진 부분이 뼈아팠다. 김혁민의 시즌 평균자책점도 종전 3.41에서 4.48까지 치솟았다.
김혁민은 1회말 선두 타자 이용규에게 안타에 이어 도루까지 허용, 무사 2루 위기에 몰렸다. 이 상황서 김선빈의 희생 번트, 김원섭의 좌전 적시타로 먼저 1점을 내줬다. 김원섭에게 또다시 2루 도루를 허용한 김혁민은 이범호에게 좌월 2루타를 맞고 2점째를 내줬다. 하지만 최희섭과 안치홍을 땅볼 처리, 추가 실점 없이 1회를 막아냈다.
2회는 깔끔했다. 김혁민은 2회말 선두 타자 나지완을 우익수 뜬공, 송산을 유격수 땅볼, 이준호를 삼진 처리, 공 8개로 2회를 마쳤다. 3회말에도 이용규-김선빈-김원섭을 삼자 범퇴 처리, 안정감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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