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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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 '보플2' 파생그룹 불참에 사과까지…"오퍼 받은 적 없다" 해명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1.28 12:30

강민, DB.
강민, DB.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보플2' 파생그룹이 탄생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화제의 참가자였던 강민이 일부 팬들의 성화에 직접 진화에 나섰다.

지난해 9월 종영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2플래닛'(이하 '보플2')에 출연했던 연습생 최립우, 강우진, 장한음이 파생 그룹으로 데뷔를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지난 26일 전해졌다. 제작은 CJ ENM이, 매니지먼트는 FNC엔터테인먼트가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종 인원 구성과 세부 사항은 미정인 상태다.

소식이 알려지자, 강민은 팬 소통 앱을 통해 "애기들 기사 났던데 확정이려나? 파이팅 해, 애기들! 강민이 형이 응원한다"며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강민은 7년 차 아이돌 베리베리로 활동 중, '보이즈 플래닛2'에 참가해 화제가 됐다. 유강민은 초반부터 상위권을 유지하던 참가자였지만, 8명을 뽑는 데뷔조에 최종 9위로 아쉽게 탈락한 바 있다.



이에 파생 그룹의 합류를 두고 일부 팬들 사이에서 볼멘소리가 터져나왔고, 강민은 직접 진화에 나섰다. 여러 말이 나오는 것에 대해 강민은 "이럴 거면 프로그램 왜 나갔냐고 하는데, 데뷔하려고 나갔다. 그런데 탈락한 걸 어떡하나. 앞으로를 선택하고 최선을 다해야지"라며 "저를 저로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유강민으로 사랑받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하기도 했다.

지난 27일에는 라이브 방송을 켜고 해명했다. 그는 "제가 그 프로그램을 나간 것 자체에 의심을 하는 분들이 있어서 그게 속상했던 것 같다"며 "오해할만한 말을 해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또 강민은 "제가 다 확인을 해 봤는데, 공식적으로는 (파생 그룹) 오퍼를 받은 게 없다"며 "그냥 저는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해서 여러분이 주신 사랑에 보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민은 높은 순위로 여정을 마무리한 후, 원소속 그룹 베리베리에 복귀 후 활발히 활동 중이다. 베리제리는 지난해 12월 싱글 4집 '로스트 앤 파운드(Lost and Found)'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전원 재계약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강민은 단독으로도 팬미팅을 비롯한 개인 일정을 소화 중이다. 2월 공개되는 킷츠 프리미엄 숏폼 드라마 '점프보이 LIVE'에도 주연으로 출연한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보이즈 2 플래닛2' 공식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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