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인턴기자] ‘얼짱 골프선수’ 유소연(22·한화)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냈다.
유소연은 2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방금 운동을 끝냈습니다. 한국은 이제 꿈나라로 갈 시간이죠? 굿 나이트"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소연은 헬스장에서 파란색 짐볼 위에 올라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몸에 딱 맞는 파란색 민소매 운동복을 입고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또 그 동안 골프 의상에 가려졌던 탄탄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드러나 보는 이들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굴만 예쁜 줄 알았더니 몸매도 예쁘다", "외모와 실력 다 갖췄네요"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김현정 인턴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유소연 몸매 공개 ⓒ 유소연 페이스북]
김현정 기자 hjmimi1002@naver.com